매디라는 아이가 혼자서만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아 선생님께 아부를 한다고 다른친구들이 오해한다.
하지만 매디는 칭찬 스티커를 다른친구들이 먼저 받게 해줘서 다시 친구들과 친해진다.
나는 혼자서만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적이 없어서 매디의 마음을 모르겠다.
하지만 왠지 슬플것 같다. 그런 마음을 이겨내고 다시 친구들과 사이좋아진 매디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외국학교에서는 숙제를 잘해오거나 준비물을 잘 챙겨오면 ‘칭찬스티커’라는것을 주나보다.
매디도 그것을 선생님한테서 혼자만 많이 받으니까 친구들의 질투를 산 것이다.
아까도 말했듯 슬픈 마음을 이겨내고 친구들과 다시 친해진 매디가 대단하단 생각을 다시한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