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책에 빠져들게 하는 삐딱이를 찾아라 

바쁘게 모든것을 자신만의 이기주의로 생각하여 살아가고 있는 요즘의 현실에 비추어 볼때

삐딱이를 찾아라

삐딱이가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삐딱이가 도시의 여러곳을 다니게 된다.그리고는 그 곳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삐딱이는 집입니다.삐뚤어져있고 모든게 삐딱한 집안에서의 일들이 싫어서

삐딱이가 밖으로 나게 되었습니다.밖에 나가서 삐딱이는 물속에 빠지고 온갖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삐딱이를 찾아라 

이여서  일까?

처음에는 왠 삐딱이 일까

그런데 왠일일까요?

직접 작가가 만든 종이 인형과 예쁜  배경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져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호기심이 생기지 뭡니까?

작가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한다면 삐딱이가 바로 나자신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삐딱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바로 나자신부터 노력을 해야 겠다고 나 스스로에게 다짐하기로 했습니다.

작가의 다음편의 책이 궁금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