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강정연님이 쓰신글입니다.많은 작품을 내시고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과 똑같은 심정의 내용을 실어 우리 아이들이 공감을 할수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캐워 준 책이랍니다.산하와 솔희는 단짝입니다.서로 너무 친하고 마음을 나누며 재미있게 생활하는 모습이 정감이 나게 재미있게 친구를 다시 기억할수 있고 내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둘러 보게 했던 책입니다.우정이 가득 담긴 책 어른인 제가 읽고 딸도 읽고 너무 재미있게 이겨울 훈훈함을 알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