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그림책 노란택시가 수달군 집에 띵똥~
노란택시가 빵빵!!
왜 노란택시가 대단할까요?
자 이유가 나오네요~
길잃은 운동화 한짝이 마구 울고 있어요~ 왜일까?
아 짝을 잃어버려서 그렇군요..하지만 노란택시아찌가 찾아주어서 서로 웃고 있답니다!
어 이번엔.. 풍선이 엉엉 울고 있어요~
풍선의 주인 소년에게 안기어 있네요..이번에도 노란택시 아저씨가 물론 찾아 주었겠지요?
또 울고 있는 딸기 발견!
하지만 걱정없답니다..
고양이도 울고 있어요..노란택시아저씨는 모든지 척척! 안심이 갑니다~
마지막 장면..자 다들 상상하실 수 있겠지요?
신나고 즐거운 노란택시 아저씨 이야기였네요~
2세부터 읽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