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과 애니는 오두막집에 가서 링턴의 깃털펜을 가지러 백악관으로 갔다.
잭과 애니는 태드와 윌리를 만났다. 태드와 윌리는 링컨의 아들들이었다.
잭과 애니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태드와 윌리에게 링컨을 만나고 싶다고 하였다.
하지만 링컨 대통령을 만나기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마법의 약을 가지고있는데 그것을 먹고 링컨과 우리들 끼리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소원을 빌었다.
그러고는 잭과 애니는 시골로 떨어지는데 그곳에서 샘을 만난다.
샘에게 링컨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샘은 데려다 주기로 했다. 먼저 샘을 옥수수를 빻으러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옥수수를 빻는데 쫒아갔다. 그런데 샘이 말에서 떨어져서 아파했었다. 잭과 애니는 샘을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했다.
샘은 할일이 있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비틀거리는 샘을 보고 애니는 아탑깝게 여겨 샘의 일들을 도와주기로 했다. 그런데 일들이 모두 어려워서 모두 하지 못하였다.
결국엔 샘이 했다. 그리고는 샘이 아픈것이 좀 나아졌다.
샘은 잭과 애니에게 옥수수빵과 우유를 주었다. 다먹고 좀이따가 샘의 아빠가 샘의 집으로 돌아왔다. 샘의 아빠는 새엄마와 새아이들도 데리고왔다.
그래서 잭과 애니는 방해가 않되게 마구간에가서 숨었다. 샘은 잭과 애니를 찾아 나서고 잭과 애니를 찾고나서 깃털펜과 잉크를 주었다.
샘이 링컨이라는것을 알게된 잭과 애니는 바로 프로그 숲 즉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