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낙원 드메인 ,그곳에서 부자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하여 클론을 만들게 된다.그중에서도 가장 순종적이고 예쁜 클론을 만들어서 클론으로 하여금 부자들의 시중을 들게 하였다.만들어진 낙원이 생긴다면 나도 내맘대로 누군가를 조종하고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모든것을 하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가엾은 클론들 ….그중에서도 가장 예쁜 클론 엘리지아는 모든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된다.그런데….엘리지아의 눈은 맑고 투명하고 순수하기 까지 …..
“진심이오,더이상 이런식의 충동구매는 곤란해.” 총독이 말했다.
“약속한다니까요.”어머니가 말했다.
“나도 당신에게 약속 하나 하지.혹시 이 일로 인해 사고라도 생기면 당신의 위성 통신
크레디트 칩부터 막아 버릴 거야.“
그의 말투가 장난스럽게 변했다.“
아예 칩을 당신 팔에서 파 버리든지.!“
인간이 아니여서 만든 사람이니까!
너무 냉혈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다.
아무렇게나 함부로 그냥 칩만 빼머리면 된다고 말한다.
인간들이 만든 클론들 그중에서 엘리지아는 타힐과 사랑을 나누게 된다.
아름다운 사랑 !너무 예쁜 사랑 !
내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호기심,궁금증을 더하게 만드는 책!
베타 !
트와일라잇2 :뉴 문 제작진에 의해 영화로 만들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한번 더 읽어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