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인 둘째가 한참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너무 심심해 하기에 이책을 읽어주다가 내친김에 활동까지 해보았다.
아들인 첫째와는 달리 여자아이라선지 이책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역시 때가 되니 관심을 보인다^^
먼저 전지를 길게 잘라서 바닥에 붙인후
크레파스로 기차를 그린다.
기차의 칸칸에 흰색크레파스로 ㄱㄴㄷ…을 순서대로 써놓는다.
물감으로 기차의 칸칸을 색칠해보게 하면서 무엇이 나올까? 물어본다.
아직 자기 이름이랑 오빠이름밖에 읽을줄 모르는 울 딸래미…자기가 색칠해서 나온 글자가 뭔지는 모르지만…
색칠해서 글자가 나타난게 마냥 신기해서 정신없이 색칠했다.
넘 잘했어요.
정말 멋진 방법이네요
숫자나 한글을 익힐때.. 요방법.. 아주 유용하게 써볼래요^^
아,,,울집에도 이책 있는데 쉬는날 한번 같이 놀아붜야겠네요
비밀그림.. 우리 둘째도 한참 많이 하는 활동이랍니다. 글자에 이제야 관심을 갖는지라 이런 활동을 참 좋아한답니다.
비밀그림을 그려서 글자 알아내기.. 아주 좋고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킬만한 놀이네요
잘만들어졌네요
저도 나중에 이 놀이 해봐야겠어요~~
독특한 놀이네요..
재밌어보여요..
일석삼조.. 정말 재밌는 놀이네요..ㅎㅎ
물감놀이도 되고 한글공부도 되고…너무 좋은 놀이네요^^
아이가 좋아하겠어요 ^^
재밌는 놀이..아이디어 멋지네요~^^
재밌는 놀이네요.ㅎㅎㅎ
아이가 좋아하겠어요. 흰색 크레파스를 이용해서 멋진 놀이도 할수 있군요.
우와 이러면 쉽게 글자에 관심 가지겠는걸요? ^^
좋은 아이디어네요
어머..정말 효과있는 놀이공부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