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야가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바야가의 오두막 버팀목이
닭다리로 되어있어서 이리저리 옮겨다닐수 있다는 부분이예요.
이책을 읽고 규영이와 바바야가의 집을 한번 꾸며보았죠.
이야기의 분위기를 살려보고자 거친 사포용지를 사용했어요.
우선 연필로 스캐치를 하고 단단한 크레용으로 그림을 꾸몄어요.
검정색 사포에 색색의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니 훨씬 산뜻하죠?
이책의 인상적인 부분인 닭발로 된 집의 버팀목이 포인트랍니다~
특히 그부분에 심혈을 기울여봅니다. ^^
실제그림책의 바바야가의 집과 규영이가 꾸민 바바야가의 집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
사진이 안보여요
그림이 보이질 않네요
느낌이 새롭고 신비롭네요. 멋져요.
와~ 정말 그림 잘 그리네용~^^
규영이가 멋진 바바야가 집을 그려냈군요! 영어도 우리 어른들보다 더 잘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