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가~ 세 형제들이 다시 모인 모습이라고 하면서 그림을 그렸어요
옆으로 들어야하는데…… 이렇게 든다고 고집 피우면서~ ㅋㅋ…..
집에….. 모인 형제들 모습이 보이는듯도 하구요
무튼…….. 피카소 같은 아들의 솜씨랍니다. 홍홍
도깨를 무척 귀엽게 그렸는데요….
토끼도 덤으로 한마리 그려주네요~~~
이 토끼가 엄마라네요~~~ 토끼띠 엄마랑 도깨비랑…. 사이좋게 논다구요. ㅎㅎ
책을 통해서 아이와 대화도 하고~ 놀이를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너무 너무행복한 시간이었구요
비룡소의 책은…. 삽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좋은데요
도깨비며, 동물들 표정이 살아있는듯~~~ 실감나고 좋았어요~~~
사진이 잘 안보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