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도 노란택시 아저씨 발견.. ^^
풍선을 태우고 있는중이랍니다..ㅋㅋㅋ
울지마~ 하네요..ㅋㅋ
길잃은 딸기에게 길을 찾아줬어요…
딸기가 생일파티에 왔는데… 최군 합니다~~~~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네요..ㅋㅋ
엄마잃은 고양이 엄마 찾아주러 노란 최군택시도 부릉부릉 달려갑니다~~~
고맙습니다를 배워본 재미있는 노라택시 아저씨예요…
덤으로 최군 올만에 자동차 놀이도 했네요..
요즘 최군은 끝문장만 해서리… 동영상도 찍고 싶었는데…
따~~~~~ 따~~~~~~~~~ ㅠㅠ
“고맙습니다” 잘했는데… 요즘 좀 컷다고,,,, 청개구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ㅡㅡ;;;
사진이 다보이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신난 아이보니 나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