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두루마리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3년 5월 10일 | 정가 8,500원

마법의 두루마리13,하늘이시어 비를 내려주소서는 시리즈로 13권까지 나와있다.

준호와 민호는 이사간 집 지하실에서 마법의 두루마리를 발견한다.

그 둘은 석기시대,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 등 과거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것을 옆집사는 수진이가 눈치를 채 같이여행을 다닌다.

준호와 민호는 배가 고파서 어머니께 밥을 달라고 했다.
하지만 밥이 떨어저 감자를 찌고 있는 데 수진이가 와서
과거에 가서 얻어 먹자고 했다.그래서 아이들은
어머니께 감자가 익을 동안 밖에 나갔다 오겟다고 말씀 드리고 지하실로 내려가과거로 떠났다.
해는 태워 버릴 것 같이 내리 쬐었고 비가 한동안 안왔는지 식물들은 모두 시들시들 했다.
옷을 갈아입고 살나가 어린 소년에개 쫓차오고 있었다.
아이들은 사슴 잡는 것을 도와 주었다. 사슴이 간곳은 풀을 먹기 위해 고인돌 밑으로 갔다.
고인돌을 본 준호는 여기가 고조선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소년의 이름은 별이였다. 별이를 따라 고조선 마을로 간 아이들은
그날이 기우제를 지내는 날이였다.기우제를 지내기위해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다.
이번 편도 마찬가지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저번 편 보다는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기우제에 대해서 잘 나타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