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룡소에서 나온 마음이 예뻐지는 카드랍니다.
자르고 붙이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즐겁게 만들수 있어요.
크리스마스카드, 새해카드, 안부카드까지 너무 예쁘답니다.
이 천사카드는 아이가 홀랑 반한카드예요.
이렇게 크리스마스 느낌나는 카드도 있구요.
한복입은 이 앙증맞은 새해카드도 있어요.
카드를 보내는데 봉투가 빠질수가 없지요^^ 봉투도 각 2장씩 있답니다.
이렇게 이쁘고 앙증맞은 스티커도 2장이나 있어요.
책이 왔다고 신났습니다. 입안에 뭐가 들어가도 모르겠네요.
카드를 가위로 쓱싹 자르는데 열중입니다.
선생님한테 보낸다고 저렇게 글자도 썼어요.
중간중간에 만화처럼 되어있어서 즐겁게 보았답니다.
천사카드는 완전 사랑스러워요.
크리스마스 카드 세장째 만드는건데 아주 신나보이지요?
이렇게 가위로 접는 선을 꾹꾹 누르면서 접었어요.
다 만들고는 이렇게 행복한 얼굴로 김치!! ㅋㅋㅋ
생일축하카드와 새해카드도 앙증맞고 이쁘답니다.
만들어 놓은 모든카드들을 모아보니 많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소근육 움직이는것에도 좋고.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새해를 맞이해서 고마운 사람들에게 카드를 전할수 있어 좋더라고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