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다이아몬드는 과연 누구의 손으로?? -괴도퀸-
퀸은 괴도이다. 비행선 트루바두어를 타고 파트너인 조커와 인공지능 RD와 함께 다니는 괴도.
조커는 퀸의 파트너로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의 소유자.
어떤 상황 에서도 조커는 무표정이다.
조에쓰 경감은 경찰청 특별 수사과 경감이다.
이와시미즈 형사는 조에쓰에 부하경찰이다.
샤먼 사이토는 최면술사이다.
죠 세서미는 열쇠수리공이다.
비스트는 맹수 조련사이다.
이들은 모두 일본갑부인 호시비시씨의 저택에서 ‘린덴의 장미’를 훔치려 한다.
트루바두어 에서 괴도퀸은 굉장한 고양이의 수에 그 모든 고양이의 벼룩잡기를 하고 있었다.
조커와 RD는 화가 나서 그만하라고 했다. 하지만 퀸은 계속했다.
이고양이의 벼룩을 잡고 62일후에 린덴의 장미를 훔치러 가기로 했다.
퀸은 린덴의 장미라 불리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일본으로 갔으나 또 다른 도둑 세븐링 서커스단이 먼저 다이아몬드를 훔쳐간다.
하지만 세븐링 서커스단은 퀸에게 재미있는 제안을 하나 하는데…
과연, 퀸은 세븐링서커스단의 다이아몬드를 다시 훔칠 수 있을까?
-비룡소 반디클럽 14기 손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