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쉽다! 8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모일까?를 읽고

시리즈 사회는 쉽다! 8 | 유다정 | 그림 김령언
연령 9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5년 4월 23일 | 정가 10,000원

사회는 쉽다! 8 왜 사람들은 도시로 모일까?를 읽고

​-너는 어디에 사니?

촌락은 작은 시골 마을을 말한다. 그리고 도시는 사람, 건물등이 많은 곳이다. 촌락과 도시는 주변 환경이 달라 사는 모습이 다르지만 공통점으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지낸다는 것이 공통점 이다.

-오래전 사람들은 어디에 살았을까?

오래전 사람들은 주로 동굴에서 살았다. 그러다 농사를 시작하여 농사를 짓기가 편리한 강가 주변에서 살기 시작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가 많이 생기면서 경쟁을 하였는데 그것 때문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워진 도시도 있다. 또한 시간이 더 흐르면서 사람들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도시를 만들기도 했다.

-거대 도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거대도시는 산업 혁명으로 만들어졌다. 도시는 여러 기능에 따라 나누어지는데 문화유산이 많은 곳을 관광도시, 교육이 발달한 곳은 교육도시 등으로 나뉜다. 이러한 것이 모두 들어있는 도시를 복합 도시라고 한다.

-도시에 있는 것 과 없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인구가 5만명이상이 되면 도시로 정해준다.그리고 사람들이 왜 도시로 모이냐면 생활에 필요한 여러 시설이 있고 직업도 많을 뿐만이 아니라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도시는 수도관, 가스관, 지하철 때문에 땅속도 복잡하다. 그리고 매연 때문에 호흡도 힘들고 집값도 올라 그런 점이 불편하다

-도시와 촌락 모두 행복해지는 법 

도시와 촌락이 모두가 행복한 것 중 하나는 직거래이다. 그리고 촌락의 자연 환경은 최고의 관광자원이여서 도시 사람들은 피서를 촌락으로 가는 것도 도시와 촌락이 더불어 사는 것중 하나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도시에 왜 사람이 모이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도시의 불편한 점과 좋은점을 잘 알 수 있었다. 또 촌락과 도시의 차이점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거대 도시가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궁금점도 풀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역시 ‘사회는 쉽다!’ 인 것 같다. 사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