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뒤로 광주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황금펜문학상,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다. 쓴 책으로는 『신기한 바다 치과』, 『빨간 목도리』, 『아빠 만날 준비됐니?』, 『내 똥에 가시가 있나봐!』 등이 있다. 관련도서 학습지 쌤통 시리즈 난 책읽기가 좋아, 난 책읽기가 좋아 초록 단계 | 글 김영미 | 그림 정진희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6년 2월 1일 | 정가 9,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7)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