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제 두번째!
맞아 언니 상담소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맞아 언니 상담소는 비룡소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도서!!!
표지는
이렇습니다~
마치 누군가에 이야기를 들어줄것 같죠?
이제는 제가 간단히 아주~ 간단히 맞아 언니 상담소의 책 내용을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저번과 같이 너무 간단해서 벌러덩 넘어져도 모릅니다~ ㅎㅎ)
미래,은별,세나는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맞아 언니 상담소라는 카페를 만들습니다. 그런데 어찌된건지 맞아 언니 상담소의 상담글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한참뒤 맞아 언니 상담소에 상담글이 올라왔고 미래,은별,세나는 답글을
써서 맞아 언니 상담소는 인기가 올라갑니다. 상담글이 많아 지자 미래,은별,세나는 셋이 나눠서
답글을 쓰게 됩니다. 한창 바쁜 와중에 선우라는 남자아이가 자기도 운영진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선우도 껴서 4명이서 운영하고 있는 와중,닉네임B라는 아이가 맞아언니상담소에 글을 썼고,세나가 답글을
써줬습니다. 그런데 문방구 아주머니가 다치신 사건이 왠지 맞아 언니 상담소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고 느낀
미래,은별,세나,선우는 닉네임B를 찾아다닙니다. 드디어 닉네임B가 누군지 알게되고
맞아언니 상담소 운영진들은 결심을 하는데요!(선우의 몰랐던 비밀도 밝혀집니다)
자! 끝났습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용?
<궁금하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암튼! 이번 맞아언니상담소를 읽어보니까 정말 그런곳이 있다면 정말로 저도
고민상담글 올리고 싶은 그런그런 심정입니다 ㅎㅎ
친구들관의 우정도 담은것 같아서 저에게 더욱 뜻깊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