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비룡소 판타지 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 4월 30일까지 총 44편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예심과 본심을 진행하였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서정(아동문학평론가·번역가), 이지연(번역가·작가·편집자) 님을 위촉하였고, 예심을 통해 총 3편을 본심작으로 선정하여 지난 6월 28일 심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논의가 오가고 심사숙고를 거쳤으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지 못하였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