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9년 1월 3일 | ISBN 979-11-8845-428-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98x220 · 14쪽 | 연령 6세 이상 | 가격 14,000원
시리즈 어스본 코리아, 요리조리 열어 보는
‘사막여우, 소라게, 비버, 잎꾼개미 등
동물들은 어디에 집을 지을까요?’
8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종류와 서식지에 따라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동물들의 집’이 한 권에!
80개 플랩을 열어 다양한 동물들의 집과 생태를 들여다보아요!
이 책은 들판에서 집 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환경에서 동물들이 어떤 집을 짓고 사는지 한눈에 보여 줘요. 나무, 바닷속, 강가, 추운 북극, 더운 사막, 땅속, 집 안과 같은 서식지 유형과 동물 종류에 따라 다른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알려 주지요. ‘동물은 어디에 집을 마련할까요?’, ‘뻐꾸기는 둥지를 짓지 않고 어떻게 새끼를 키워요?’, ‘죽은 나무가 어떻게 집이 되나요?’, ‘땅속에서 잠을 자는 새는 누굴까요?’, ‘옷장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집의 겉모습과 내부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먹이를 잡는 사냥 과정 등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을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의 집과 행동 등의 생태적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밤이 되면 우리들 인간은 따뜻하고 아늑한 집에서 쉬는데, 동물들은 어디로 갈까요? 박쥐, 흰동가리, 비버, 북극곰, 프레리도그 등 동물들의 집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예요. 그런데 가축이 아닌 야생동물의 집은 쉽게 관찰하기 어려워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들의 집에 대해 알려 줘요. 몸을 따뜻하게 지켜 주고, 연약한 새끼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곳에 집을 마련하는 동물들의 삶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 주지요. 깃털이나 낙엽, 풀, 나뭇가지, 모래 등 여러 가지 자연물을 모아서 집을 짓거나 땅이나 나무를 파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생활 방식을 차근차근 보여 주지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풍성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동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 목차
1 밤이 되면
3 나무에 사는 동물들
5 바닷속 생물들
6 강가의 동물들
7 곤충들의 집
9 추운 곳의 집
10 더운 곳의 집
11 깊숙하고 캄캄한 집
13 집 안에 사는 생물들
14 특이한 동물들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