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가!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미피 태교 그림책
출간일 2020년 1월 15일 | ISBN 978-89-491-1737-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80x180 · 30쪽 | 가격 11,000원
시리즈 미피 베이비 컬렉션 | 분야 기타
65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토끼, 미피가 아기들을 위한 「미피 베이비 컬렉션」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명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캐릭터 디자인의 정점에 섰다는 평가를 받는 미피는 단순한 그림,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 선명하고 흡입력 있는 색채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왕성한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헝겊책, 목욕책, 보드북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미피 베이비 컬렉션」을 통해 우리 아기 잠재력을 키워 주세요.
■ 배 속의 아기에게 그림책을 보여 주며 감각을 자극해 주세요
엄마의 눈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배 속 아기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태교는 정서적으로 아기와 교감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태아의 감각 중 청각은 촉각과 함께 엄마 배 속에서 빠르게 발달하는 감각 기관 중 하나인데요. 태아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임신 5개월 전후부터 엄마 아빠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면 아기의 청각 발달은 물론, 뇌를 활발하게 자극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배 속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듣고 느낀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난 뒤에도 정서적으로 편안한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 “모두가 널 기다렸단다.” 아기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는 축복입니다. 아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들은 이제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할 일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날들을 그리게 되지요. 이 책은 “아가, 아가, 우리 아가, 사랑하는 우리 아가.”를 반복해 부르며 아기가 태어난 뒤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운율감을 잘 살려 소리 내어 읽었을 때 아기가 마치 편안한 자장가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매일 저녁, 배 위에 손을 얹고 사랑을 듬뿍 담은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태어난 뒤에도 꾸준히 보여 주면 아기와 부모의 애착이 깊어지고, 아기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된답니다.
■ 이상희 시인의 아름다운 글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딕 브루너의 그림, 부모와 아기 모두 행복해져요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자 「미피」시리즈를 번역한 이상희 시인이 딕 브루너의 작품 철학과 이제 곧 아기를 만날 부모의 설렘을 담아 글을 지었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단순하고, 명료한 그림, 아이의 시선을 잡아끄는 색채는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여 책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책의 전반에 감도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스펀지 양장으로 도톰하게 만들어진 표지는 책을 보는 아기가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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