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릉 쌩쌩 힘센 중장비
원제 Rough & Tough Big Dig
출간일 2004년 9월 1일 | ISBN 978-89-491-8119-6 (89-491-8119-3)
패키지 양장 · 10쪽 | 연령 2~7세 | 절판
시리즈 비룡소 아기 그림책 26 | 분야 그림동화, 입체/헝겁
여러 가지 탈것들을 움직이며 보는 플랩 북
자동차와 비행기, 중장비 등 힘차고 흥미진진한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줄 플랩 북 세 권이 나왔다. 소방차, 덤프트럭, 대형 트레일러, 트랙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부르릉 쌩쌩 커다란 자동차』, 수상 비행기, 전투기, 화물 수송기, 우주 왕복선이 나오는 『부르릉 쌩쌩 날쌘 비행기』, 레미콘, 크레인, 굴삭기, 불도저에 대해 알려 주는 『부르릉 쌩쌩 힘센 중장비』 세 권이다.
직접 손으로 만져 보며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하게 움직이는 플랩들과, 알록달록한 스티커 등 적극적인 책읽기를 유도하는 장치가 많은 「부르릉 쌩쌩」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넘치는 호기심을 함께 채워 줄 것이다.
부르릉~ 쌩쌩! 내 손으로 움직이며 배워 보는 탈것들
소방차는 어떻게 움직일까? 여러 개의 장비 보관함 안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운전석의 문도 열어 보고 자비 보관함을 열어 무엇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기다란 고무호스도 잡아당겨 보고 접혀 있던 사다리도 펼쳐 볼 수 있다. 바퀴를 돌려서 소방대원 아저씨들이 빨리 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 이런 저런 부품들을 다 움직여 보고 나면 책 앞에 있는 스티커 주머니에서 스티커를 꺼내 소방차를 더 멋지게 꾸며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반짝반짝한 스티커를 떼어냈다가 얼마든지 다르게 꾸밀 수도 있다. 이 세 권의 책에는 모든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움직여 볼 수 있는 요소들이 6~7가지 정도가 있다. 또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로 이리저리 마음껏 꾸며 볼 수도 있다. 시원하게 큼직한 판형에 빨강, 파랑 등 강렬한 색으로 그려진 탈것들의 그림을 만지고 꾸미다 보면, 글씨를 읽지 못하는 아이라 하더라도 놀듯이 신나게, 그러면서도 질리지 않고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탈것들의 이름을 정확하게 배운다!
트랙터 앞에 달린 삽, 비행기의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 레미콘 뒤에 달려서 콘크리트를 섞어 주는 통의 이름은 무엇일까? 「부르릉 쌩쌩」 시리즈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자동차 네 대, 비행기 네 대, 중장비 네 대를 통해서 어른들도 알기 어려운 탈것들과 각 부분의 명칭을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면서 배우도록 해 준다. 손으로 열심히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각부의 명칭을 접하고 여러 종류의 탈것들이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익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덧붙여진 ‘알쏭달쏭 퀴즈’는 읽은 내용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며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놀이를 통해 각 탈것의 기능과 구조를 잘 이해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레미콘: 레미콘이 콘크리트를 섞고 붓는 과정과 레미콘의 구조, 각부 명칭을 알려 준다. -크레인: 기중기라고도 부르는 크레인이 하는 일, 구조와 각부의 명칭 및 역할을 알려 준다. -굴삭기: 굴삭기에 있는 여러 부분의 기능, 명칭을 알려 준다. -불도저: 트랙터의 일종인 불도저의 특징과 구조, 각부의 명칭, 움직이는 원리를 알려 준다.
도서 | 제목 | 댓글 | 작성자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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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자동차 너무 멋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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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미 | 2006.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