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 곤충
원제 199 Bugs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20년 9월 8일 | ISBN 979-11-9018-301-7
패키지 보드북 · 변형판 245x135 · 16쪽 | 연령 3세 이상 | 가격 9,000원
시리즈 어스본 코리아,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 | 분야 과학/수학
무당벌레, 여치, 돌지네, 반딧불이부터
다양한 나비, 거미, 잠자리, 딱정벌레까지
한글 · 영어 낱말로 익히는 199가지 곤충
*3~5세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
<탐구 과정 기르기>, <자연과 더불어 살기>,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 각 주제별 199가지 낱말을 한글과 영어로 익히는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시리즈
자연과 생태, 과학 분야의 한 가지 주제 속 199가지 낱말을 한글과 영어 낱말로 담은 「199 우리 아이 첫 낱말 사전」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공룡, 탈것, 동물, 바닷속 생물, 세계 국기, 새, 곤충 등 다양한 주제를 각 권에 담아 낸 이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특징별로 13~15가지로 분류하여 아이들이 호기심을 돋우고, 지적 욕구를 확장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아이들은 관심 가는 분류의 주제를 골라 세밀한 그림과 낱말을 맞추어 보고,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 종류, 서식지, 습성 등을 따라 11가지로 분류된 199가지 곤충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부터 접하기 어려운 곤충까지 종류와 특징을 따라 분류되어 있어요. ‘정원에서’, ‘숲과 들에서’, ‘풀밭에서’, ‘물가에서’ 등 같은 서식지를 가진 곤충들을 한 장면 속에 모았어요. 또한 ‘나비’, ‘딱정벌레’, ‘잠자리’, ‘거미’를 모아 같은 종류끼리 분류했지요. 그런가 하면 ‘밤에 활동하는 곤충’처럼 습성으로 분류하여 살펴볼 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분류하는 사고 과정을 거치게 되고, 곤충의 특징을 따라 이름을 기억할 수 있답니다.
◆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익히는 낱말 사전
각 그림에는 한글 낱말과 영어 낱말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요. 첫 단계에서는 그림을 보며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하고, 좀 더 나아가 그림과 한글 낱말을 맞춰 보며 한글 낱말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한글과 영어 낱말을 함께 읽으며 영어 낱말책으로 활용이 가능하지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오래도록 소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그림 낱말 사전입니다.
◆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한 그림과 감각적인 디자인
199가지 곤충은 각기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섬세하게 담았어요. 그림으로 곤충들의 이름을 기억하기에 충분하지요. 아이들은 그림과 낱말을 매칭해 보고, 같은 특징을 가진 곤충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기억할 수 있어요. 유아들에게 적합한 안정된 판형과 둥근 모서리 처리, 탄탄한 보드북이 견고하고 안전하지요. 절제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우리 아이의 감각을 한층 더 높여 준답니다.
● 목차
정원에서
숲과 들에서
풀밭에서
물가에서
나비
열대 우림에서
딱정벌레
잠자리
초원과 사막에서
거미
밤에 활동하는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