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동물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원제 DE L’AUTRE COTE DE LA TERRE, L’AUSTRALIE

페니 스탠리베이커 | 그림 피에르마리 발라 | 옮김 이세진 | 감수 한상훈

출간일 2007년 7월 16일 | ISBN 978-89-491-9182-9

패키지 양장 · 변형 145x220 · 40쪽 | 연령 8~13세 | 가격 6,500원

책소개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 봐요!

목도리도마뱀은 목도리를 활짝 펼쳐서 겁을 주어요. 푸른혀도마뱀은 위협을 느끼면 푸른색 혀를 길게 내밀지요. 울음소리가 마치 사람 웃음소리 같은 물총새 쿠카부라도 있고요. 키가 2미터도 넘는 캥거루도 있답니다. 귀여운 코알라가 사는 곳도 오스트레일리아예요. 신기한 동물들로 가득한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더 궁금한가요?

편집자 리뷰

 

작가 소개

페니 스탠리베이커

어린이 책 전문 작가로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책을 썼다. 그 가운데에서도 이 책은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에르마리 발라 그림

소뮈르에서 태어나 파리 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프랑스의 유명 출판사인 갈리마르 출판사의 많은 책에 표지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는  『누가 날 보지?』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강의 선원』, 밤에 본 공사장』 등이 있다.

이세진 옮김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유혹의 심리학』,『돌아온 꼬마 니콜라』,『곰이 되고 싶어요』 등이 있다.

 

"이세진"의 다른 책들

한상훈 감수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북해도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해 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환경부 자연보전국 생태조사단에서 일했으며, 한국자연환경과학정보연구센터의 대표를 역임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야생동물연합, 국제자연보존연맹 종보존위원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에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야생동물』 등이 있다.

독자리뷰(1)
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잠깐 동안의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김현숙 201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