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음식

원제 Weird but true! food

글, 그림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 옮김 신수진

출간일 2022년 12월 29일 | ISBN 978-89-491-3208-2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90x190 · 208쪽 | 연령 7세 이상 |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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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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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인싸 아이들은 다 아는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음식 잡학 지식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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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보는 유일한 책. 책을 본 뒤에는 수다쟁이처럼 말한다. -****ina

작은 책 안에 놀라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주변에 선물로 주려고 여러 권 더 샀다. -**** oks

아이가 스마트폰 대신 이 책을 들었다.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해 준다. -****BU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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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00만 부 이상 판매, 미국 TV 쇼로도 인기리에 방영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시리즈는 2021년 우리나라에서 『동물』, 『공룡』, 『우리 몸』으로 첫선을 보이며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을 위한 생생하고 재미있는 과학 지식 시리즈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타이틀인 『음식』 편에서는 음식과 관계된 과학과 역사, 세계 문화, 세계 별별 기록 등을 소개합니다. 음식의 이름에 숨겨진 비밀, 과학 상식, 해외 토픽,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물 소비와 음식물 쓰레기까지 흥미롭고 다채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알면 알수록 더욱더 빠져드는 신기한 음식 정보를 찾아 떠나 볼까요?

 

■ 새콤, 달콤, 매콤! 놀라움이 가득한 전 세계 음식 뉴스 총출동!

-. 햄버거가 상하는 걸 막아 주는 산화 방지제를 석유로 만든다고요?

-. 우주에서도 양상추를 길러 먹을 수 있다고요?

-. 잘게 부순 시리얼은 자석에 붙는다고요?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고, 먹는 기쁨을 안겨 주는 음식에는 알고 보면 음식에는 여러 가지 과학 원리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오렌지가 있으면 풍선에 손을 대지 않고 터뜨릴 수 있대요. 무슨 원리일까요? 요리사가 쓰는 모자의 주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녹황색 채소의 왕’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품종 케일렛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과학자들이 설거지가 필요 없는 접시를 개발하고 있대요! 이 책에서는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음식 축제,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놀라운 사실들이 가득해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음식에 관한 재미난 정보로 아이들의 지적 욕구를 가득 채워 주세요.

 

■ 커다란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300가지 지식! 술술술 읽다 보면 머리에 쏙쏙!

이 책은 모든 정보를 실감 나는 사진과 인포그래픽, 타이포그래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짧고 유머러스한 표현들이 눈길을 사로잡지요. 덕분에 긴 글을 읽어 내기 어려운 아이들도 빠르게 집중하여 읽어 나간답니다. 음식에 관한 과학 현상들, 유전 공학의 발달로 오늘날 새롭게 등장한 슈퍼 푸드, 설날에 세뱃돈 대신에 한과를 나누어 주던 우리나라 풍습과 국수가 장수를 의미한다고 믿어 국수를 잘라 먹지 않는 중국의 풍습 등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였습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매장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자기도 모르게 과학 천재가 되어갈 것입니다.

 

■ 책을 덮기 전에 ‘명랑 퀴즈’로 실력 점검!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퀴즈랍니다! 음식에 관한 300가지 잡학 지식을 익혔다면 마지막에 이어지는 퀴즈로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O, X 퀴즈, 빈칸 채우기, 정답 고르기 등 형식도 다양해서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금세 빠져들지요. 책에 나오는 퀴즈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로 온 가족 퀴즈 대결을 펼치는 것도 재미있어요. 실력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실에 호기심을 느끼며 과학적 탐구심이 쑥쑥 자라납니다.

작가 소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글, 그림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는 1888년 설립되어 130년 넘게 우주부터 바닷속까지 전 지구를 연구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은 매달 28개국과 23개의 언어로 수백만 명의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출판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우주, 자연, 생태, 역사 등의 콘텐츠를 독보적인 수준의 사진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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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옮김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어린이 책을 편집, 번역하고, 시민들을 위한 그림책 창작 교육과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푸른 별 아이들』, 『제비호와 아마존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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