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피아노 사운드북

색깔 악보 9개+피아노 건반 포함

샘 태플린 | 그림 레이첼 스텁스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5년 10월 1일 | ISBN 880-926418-015-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38x260 · 24쪽 | 연령 3세 이상 | 가격 18,000원

도서구매
처음 만나는 피아노 사운드북 (보기) 판매가 16,200 (정가 18,000원) 수량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책소개

처음-만나는-피아노-사운드북

편집자 리뷰

색깔 악보를 따라 쉽고 재밌게 연주해요!

 
◆ 9곡 색깔 악보를 따라 쉽고 재밌게 연주해요!
동요 「반짝반짝 작은 별」,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가 만든 「아침」, 프랑스 노래「달빛에서」, 외국의 전통가요 「맥도널드 할아버지 등 총 9곡의 악보가 실려 있어요. 아이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도 포함되어 친숙하게 연주할 수 있지요. 악보에 표시된 색깔을 보고 같은 색깔 피아노 건반을 눌러 보세요. 아주 쉽게 멋진 연주를 할 수 있답니다.

◆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리를 구별해요!
멋진 연주를 하는 사이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리의 차이를 구별하게 될 거예요. 피아노 건반 아래쪽으로 갈수록 낮은 소리가 나고, 위쪽으로 갈수록 높은 소리가 난다는 걸 알게 되지요. 건반을 순서대로 아래에서 위로 누르며 올라가고, 위에서 아래로 누르며 내려와 보세요. 여러 가지 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 피아노 건반을 자기 마음대로 눌러 보며 ‘나만의 곡’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우리집 작은 음악회를 열어 보세요.

작가 소개

샘 태플린

"샘 태플린"의 다른 책들

독자리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