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서지현 뒤로

엄마한테 장난감 사 달라고 조르는 때를 거쳐 혼자서도 책을 읽을 만큼 쑥 자란 아이들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를 담은 첫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을 지었다.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HILLS에서 그림책을 탐구하며 즐겁게 다음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도서
시리즈 비룡소 창작 그림책 54 | 글, 그림 서지현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6년 10월 17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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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나 둘 셋 (보기) 판매가 10,800 (정가 12,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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