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그리드 샤베르 Ingrid Chabbert 뒤로

프랑스 아베롱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첫 작품 『두 엄마의 파티 The Feasts of Two Moms』로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으며 현재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2018년, 라울 니에토 구리디와 함께 작업한 『마지막 나무』로 그린 북스 어워드, 『바다 한 방울 A Drop of the Sea』로 미국청소년도서위원회(USBBY) ‘해외 우수 어린이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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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9년 6월 4일 |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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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고 싶은 날 (보기) 판매가 9,900 (정가 11,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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