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오지에비츠 뒤로 폴란드 브로츠와프대학에서 철학과 영어학을 전공했다. 『O wiadukcie kolejowym, który chciał zostać mostem nad rzeką i inne bajki 다리가 되고 싶었던 육교와 다른 이야기들』을 출간하면서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도시의 불이 꺼진 밤』, 『그레이트, 영국』 등이 있다. 관련도서 감정은 무얼 할까? 시리즈 비룡소의 그림동화 296 | 글 티나 오지에비츠 | 그림 알렉산드라 자욘츠 | 옮김 이지원 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21년 8월 6일 | 정가 16,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10) 구매하기 감정은 무얼 할까? (보기) 판매가 14,400원 (정가 16,000원) 장바구니 바로구매 (10%↓ + 3%P + 2%P) 구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