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비’는 초등학교 때 키우던 고양이 이름입니다.
삼색 고양이인 나비는 동작 하나하나가 우아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비: 비스듬히 부뚜막에 앉아 있는 나비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지요.
야: 야생에서 동물들은 자연에 순응하며 지냅니다. 먹이와 쉴 곳을 찾아 움직이지요.
지구온난화로 동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북극곰처럼요.
이 그림책이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씨:’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첫 그림책으로 『달걀 후라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