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의동 뒤로

《경향신문》 논설위원이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며 일본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했고, 북한을 취재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북한과 일본을 잘 알면 우리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쓴 책으로는 『다음 세대를 위한 통일 안내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헤이세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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