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네 볼프룸 Christine Wolfrum 뒤로 대학에서 생태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사로 5년간 일했다. 그 후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미국문화학, 문학, 미술, 그리고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나와 아기에 관한 감정, 생각, 경험들> 등이 있다. 2004년 현재 뮌헨에 살면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도서 앵두 같은 네 입술 시리즈 논픽션 단행본 | 글 크리스티네 볼프룸 | 옮김 김은애 연령 13~20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3년 5월 30일 | 정가 8,5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