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유 뒤로 1963년에 태어났다. 어릴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를 계기로 돈과 회계에 관심을 갖게 되어 공인 회계사가 되었다. 대기업의 회계 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기업 임원으로서 경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공인 회계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관련도서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 시리즈 즐거운 지식 8 | 글 야마다 유 | 옮김 오유리 연령 11~15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7년 9월 10일 | 정가 12,0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7)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