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데플레솅 Marie Desplechin 뒤로 1959년 프랑스 루베에서 태어났다. 문학을 공부하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소설 『나 없이도 Sans moi』와 어린이를 위한 동화 『초록 Verte』으로 유명해졌다. 영화감독 아르노 데플레솅과 남매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파리에 살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생-희망이 있는 한 삶은 계속된다』, 『사진 La photo』 등이 있다. 관련도서 나는 사랑 수집가 시리즈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40 | 글 마리 데플레솅 | 그림 카타리나 발크스 | 옮김 김민정 연령 10~13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7년 8월 31일 | 정가 6,500원 크게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