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세밀화로 자연에서 만난 동식물들을 그리다가 요즘은 여러 가지 기법으로 다양한 세상을 담아내고 있다. 작품으로는『태극 1장』, 『웅덩이 관찰 일기』, 『나야, 제비야』,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숲 속 동물들이 사라졌어요』,『웅덩이 관찰 일기』,『버들치랑 달리기했지』,『줄장지뱀이랑 숨바꼭질했지』,『붉은배새매랑 나무 탔지』,『우리 땅의 왕 늑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