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스퍼드빌러스 뒤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첫 번째 그림책인 『경주 The Race』는 1996년 크릭턴 일러스트레이션 상과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책 위원회 선정 올해의 책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리춘신과 함께 중국에 가서 그가 살았던 마을과 베이징 무용 학교를 돌아보고 가족과 친구 ‘산적’도 만났습니다. 이 그림책에 더욱 생생한 느낌을 불어넣기 위해 동양화를 그리는 법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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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6~9세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09년 7월 17일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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