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겔 파르너 뒤로 1972년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태어났다. 취리히에 소재한 조형예술 대학에서 학술화를 전공하고 만화잡지 스트라파진, 다스 마가진 등에 삽화를 그렸다. 몇 년 전부터 독일 베를린에 살면서 파리에서 북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행되는 각종 잡지, 신문,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구상화는 물론이요, 무대미술, 의상, 광고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