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퀴벨리에 Vincent Cuvellier 뒤로

1969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태어나서 열여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초안 그림 작가, 전화 교환수, 과일과 야채 장수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연극 수업을 듣고 글을 써서 작가가 되었다. 2003년 『비 온 뒤 맑음』으로 프랑스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있잖아, 샤를』, 『못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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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5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0년 4월 16일 | 정가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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