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지 뒤로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말보다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게 더 쉬워 그림쟁이가 되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더 공부했다. 지금은 세계무대에서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트로 활동하며 그림책, 화장품 패키지,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 작업하고 있다. 알랭 드 보통과 로알드 달 소설집 표지, 책 ‘달팽이의 성’, ‘프리다와 디에고’, ‘페이크 다이어리’ 등에 그림을 그렸다.

 

 

관련도서
연령 10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3년 1월 5일 | 정가 9,000원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