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유모차책의 사이즈는 어른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미니북으로
아기가 들고 보기에 딱 좋을 사이즈인데요.
유모차에 걸수 있는 고리가 있어 책을 떨어뜨릴 염려도 없고
책 사이즈도 작아 휴대하기 편해
외출시 정말 유용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이에요.
책 사이즈도 작아 휴대하기 편해
외출시 정말 유용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그림을 보고 만지며 소풍 길에 나는 모든 소리를 익힐 수 있는데요.
꽃밭에서 나비가 팔랑팔랑, 비 오는날 웅덩이를 첨벙첨벙,
자동차가 뛰뛰빵빵, 마을에서는 연이 슈웅! 등
아기가 외출할때 접하는 다양한 소리를 간결한 의성어, 의태어로 익힐수 있어요.
또 송송 뚫린 구멍에 손가락을 쏙쏙 넣어 보기도 하며
손가락 힘을 기를 수 있구요.
아기들의 시선을 끄는 알록달록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아기가 유모차나 카시트에 가만히 앉아서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책에 부착되어 있는 고리를 유모차 안전바에 걸고
아기와 동네 산책을 했는데요.
아기가 호기을 가지고 책을 보더라구요.
외출할때 들고 다니면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