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할로윈 시즌이 되면
우리나라도
가면을 쓰고, 분장을 하고
여러 단체들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
할로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잭오랜턴
표지에서 보여주는 섬뜩한 랜턴
ㅎㅎㅎ
저 호박에게서 왜 불이 나오는걸까?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할로윈 하면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로 다니는 유쾌한 모습이 머릭속에 떠오른다
이번 구스범스25에서도
외모컴플렉스를 가진 드루의 이야기~~
사탕을 받으로 가기로 한 남매는 어디에 있는지….
또, 실감나게 분장한 호박등^^의 정체는 무엇인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는 이번 책
할로윈 전에 꼭 읽어보기를 추천 또 추천합니다.
저희 아들은 이책을 읽고선…
요장면이 딱 꿈에 나왔다고..
무서웠겠다 하니….
ㅎㅎㅎ
요번 할로윈때는 잭오랜턴 만들자고 하네요^^
그래서 늙은 호박하나 구해놨어요^^
다음 사진은 할로윈 파티때 쓸 모자와 망토입고 있는 아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