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를 들어보긴 했어도

실제로 보진 못했어요.

당연히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도 몰랐지요.

조만간 찾아봐야지…했었는데…

‘마법의 시간여행’ 책을 읽고 그 궁금증을 해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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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나무 위 신기한 오두막집.

그 안에 가득한 책.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들인 잭과 애니.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지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오….@.@

완전 매력적인걸요?

^^?

잭과 애니가 너무 부럽습니다.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바로 모험을 떠날 수 있다니….

영아~ 마법의 시간여행 너무 재미있네..

영아~ 우리 조만간 ‘매직트리하우스’로도 만나보자 🙂

마법의 시간여행

54번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에서는

잭과 애니가 1925년 알래스카의 놈으로 떠나요.

전염병이 돌던 때였죠.

전염병과 싸우는 사람들을 도울 방법은 약뿐이었어요.

약을 알래스카로 가져오는 방법은

(1925년이었기에)

배나 비행기를 이용할 수 없었고,

우편물을 배달하러 다니는 길로 개 썰매를 몰고 오는 것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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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등작하는 발토.

책 제목에서 볼수 있는

발토는 누구인가??

발토는 달리는 걸 즐기는 힘도 대단히 좋고 무척 용감한 군나르 카센의 개

레온하드 세팔라의 개인 토고와 같이 알래스카에서 가장 뛰어난 대장 썰매 개예요.

사회,과학,역사를 담고 있다하는

마법의시간여행.

그렇다면 발토도 실존 개??

기사를 검색해봤어요.

발토? 군나르 카센?

1925년 1월 27일 밤 11시,

영하 42도의 날씨에 1085km 거리를

20명의 썰매꾼(머셔)과 150여 마리의 썰매개가

이어 달리며 약을 운반하여

2월 2일 새벽 5시 30분 놈에 도착.

놈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것이

시베리안 허스티 발토가 선도한

군나르 카센의 썰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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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 검색을 해봤는데,

책을 다 읽고나니, 책의 뒷부분에 자세히 알려주고 있네요 🙂

마법의 시간여행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책 뒷부분에는

책 내용의 배경지식이 될 수 있는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개 썰매와 알래스카에 대해서 🙂

또한, 발토에 대해서도 🙂

사회, 과학, 역사까지 다루고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

매직트리하우스.

알고나니, 다른책들도 영이와 빨리 만나보고 싶은걸요 🙂

영이가 책을 읽고

간단하게 그림과 글을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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