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열어보는 여러가지 탈것’에 대해 알아볼까요.

연령 6세 이상 |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 | 출간일 2017년 2월 15일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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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롭 로이드 존스       그림_스테파노 토그네트
디자인_수지 해리슨     편집_ 제인 치즘
흥미진진한 플랩북으로 과학 완전 정복!
요리조리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쏙!
 
서평단 책을 받아보고는 남아 5-7세가 정말 좋아하겠구나 싶습니다. 탈것에 대한 내용과 플랩을 열어 확인하는 내용의 구성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책이구나 했습니다. 저는 초등 중학년 딸아이인지라, 저만 읽었습니다. 딸아이는 내용과 구성을 보고는 7살 남아 동생에게 줄 책이라며 잘 두라고 말하더군요. 아이들도 책을 보면 딱 아는 모양입니다. 
오감발달 액티비티북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에서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시리즈 를 계속 발간해서 이제 10권이라 하네요. 우주, 우리 몸, 자동차, 세계의 기차, 음식, 컴퓨터와 코딩, 지구, 생명속 과학, 비행기와 공항,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여러가지 탈것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열면 또 열리는 60개 플랩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진으로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방차..이중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방차의 내부와 소방차가 어디에 쓰이는지 확인해볼까요? 두가지의 내용을 알리기 위해 이중 플랩을 사용했습니다.  소방차의 내부는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니까요. 이렇게 이중으로 된 플랩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소방차에 관련된 내용을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소방차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플랩을 열면 관련 소방차 내부 그림과 설명이 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큰 플랩북을 열면 소방차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면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감이 오시겠죠?  입체감을 위해 창문도 컷팅을 해놓았습니다.
‘여러가지 탈것’의 차례를 볼까요?
아이들이 말하는 “모든 탈것”이 담겨져 있는 듯합니다.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