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에서 출간 된 이 책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사 교양서로 현직 국제부 기자가 지구 반대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명쾌하고 정확하게 써 놓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도서 ‘뜨거운 지구촌’
뜨거운 지구촌은 비룡소에서 나오는 <즐거운 지식 시리즈>에서 31번째 책이기도 하다.
솔직히 요즘 아이들은 시사에 대해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도서에 첫 발 내딛기가 힘든데
이 도서는 수월하게 스타트 할 수 있게 도와 줄 그런 도서다.
쉽게 이해가 되면서 기억에 남도록 중요 포인트를 그림으로 먼저 표현한 뒤 설명과 핵심 사진을 올려 놓아 누가
봐도이해가 쉽고 기억을 안할려고 해도 안 할 수 없는 청소년 시사 교양 도서 뜨거운 지구촌
마지막엔 중요 포인트(?)라고 해야하나?!ㅋ 우리가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각 각 다른 색깔 있는 상자로 한 번
더 짚고 넘어 갈 수 있게끔 해 주는데다 이 도서가 특목고 면접이나 대입 논술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청소년 권장도서가 아닐까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