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면 드는 생각은?
신비하다
무섭다
불을 뿜는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용을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은 어떤 용일까요?
역시나 가장 잘 웃기에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을까요?
그냥 생각해보면..
그래..
가장 잘 웃는 용이면 너무나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불을 뿜는 용들 사이에…
불을 뿜지 못하는 용이 있다면…..
친구들 사이에서 이 용은 어떨까?
친구들은.
나와 다른 친구에게 어떻게 할까?
내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가끔은 내가 다른 친구들과 다른 용이 되는것 같고
때로는
내가 나와 내 친구들과 다른 조금은 특별한 친구에게 그 용처럼 대하는것을 느낀다.
투르크 메니스탄은 옛이야기인 이 책에서
특별한 용은 불을 뿜지 못하고..
너무 친절하다..
그의 특별함에
그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고..
친구들의 응원에
다음 장면처럼
짜~~~~~~~~~~잔
예쁜 꽃을 뿜는… 용^^
특별한 아이..
세상을 빛내는 용의 이야기
오늘 하루도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색깔로 세상을 빛내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