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도와주는 작은 친구들 –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재미난 과학을 만나요(유아과학, 초등과학, 과학동화추천)

시리즈 과학의 씨앗 10 | 박정선 | 그림 안은진
연령 3세 이상 | 출판사 비룡소 | 출간일 2017년 7월 21일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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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나를 도와주는 작은 친구들
과학적 사고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과학의 씨앗」시리즈 총 10권 완간!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재미난 과학을 만나요!”
“과학의 씨앗” 시리즈는 어떤 시리즈일까요~?
주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워 줘
과학적 사고의 밑거름이 되도록 기획되었어요~
전 시리즈는 10권 구성인데요,
이번 책이 발간됨으로써 전권이 완간되었어요^^
“나를 도와주는 작은 친구들”의 주인공 남매입니다.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남매의 옷 입기를 한 번 살펴 볼까요?
남매의 옷 입기를 통해 생활속 재미난 과학을 만날 수 있어요.
옷을 입는 과정에서 많은 과학 원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신발을 신을 때마다 사용하는 벨크로, 윗옷을 입을 때 수단추와 암단추가 꼭 맞물렸다 딱 빠지는 똑딱단추,  바지에서 이가 서로 맞물리는 원리를 이용한 지퍼, 천을 콕 집어 주는 집게가 달린 멜빵 등등
참 많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흔히 쓰고 있는 다양한 소품들이 등장합니다.
소품들이 하나씩 새롭게 등장할 때마다
​ 오른쪽 면에 크고 시원하게 클로즈업되면서
​ 그 형태와 작동 원리를 아이들이 보다 세세하게 인지할 수 있어요.
얼핏 하찮아 보이기도 하고 당연히 여기며 사용해 왔던 이 소품들은 사실,
인류의 오랜 지혜가 담긴 획기적인 발명품들이란 사실!!
어떻게 이러한 물건들을 발명할 수 있었는지, 그 기본 원리를 생각해 보고 관찰하며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나게 생활속 과학 원리를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뒤 정보 면에서는 부모와 함께 또는 부모님 혼자서 읽을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와요.
더욱 자세한 원리 해설과 용어 풀이 등을 되짚고 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나를 도와주는 작은 친구들 ‘워크북’이에요.
워크북이 잘 구성되어 있는 책들을 넘 좋아하는데요^^
책에서 읽었던 이야기에서 더욱 확장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해볼 수 있는 부록이라 넘 좋아요.
만들기, 그리기 등을 통해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워크북이에요.
생활 속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쉽고도 재미나게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학의 씨앗 시리즈’.​
초등 저학년 교과서와도 연계되는 내용이라고 하니 더더욱 끌리죠^^
​ 우리아이 첫 과학동화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