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큰 동물백과’ 답게 책 사이즈(25cm×30cm)부터 커다래서 호기심이 증폭됩니다.
그리고 또 책을 펼치면 플랩 4장이 펼쳐지면서 커다란 동물들이 등장해서 “우와~~~”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얼마나 크고, 길고, 무거울까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
커다란 새
위험한 동물들
꾸물꾸물 오싹오싹 곤충과 벌레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
바다 동물들
가장 크고, 가장 빠르고, 가장 무거운 동물들
각 동물들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 해 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듯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왕고래는 욕조 400개를 가득 채운 물의 양을 입에 담을 수 있어요.”
“펠리컨은 부리가 엄청 커요. 물고기를 열두 마리쯤 담을 수 있어요.”
“호랑이는 몸에 줄무늬가 있어서 길게 자란 풀 사이에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커다랗고 많은 동물들이 수록되어 있어 볼 때마다 새로워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새로운 정보를 만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바닷속, 정글 속으로 들어가 커다란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