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책을 읽으며 4계절동안 정원을 하나씩 꾸미며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마치 자기가 꾸미는 듯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뀌는 4계절에 따라 정원이 변해가는 모습도 하나의 배움이자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빠와 얘기를 하며 토론식 독서를 하니 더욱 좋네요~
“나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
라며 우리 집에는 동물원도 만들고, 수영장도 만들고, 미끄럼틀도 만들꺼야~ 라는 아들
수 많은 상상을 하며 자기만의 집을 꾸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