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교양서]세상을 알려 주는 13 ½가지 놀라운 사실들
DK 출판 어린이 교양서!
초등학생 백과사전 같은 책으로
<세상을 알려 주는 13 ½ 가지 놀라운 사실들>
책 속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책으로 다양한 방면의 세상의 놀라운 사실을 만나보게 된답니다.
세상을 알려 주 놀라운 사실들
우리가 몰랐던 것들이 가득 숨겨져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 관심을 끌게 된답니다.
80여 가지 주제마다 13 1/2가지 씩 놀라운 사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책일 읽으면서도 흥미로움을 이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책이라는 점이네요.
과학상식도 키워볼 수 있는 백과사전과 같은 신기한 책 속에 들어가 봅니다.
책이 주는 화려함 또한 매우 칭찬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그럼 차례부터 둘러볼까요?
책을 펼치면 가득한 놀라운 정보들
공룡에서 부터 우주, 백과사전 같은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과학, 기술, 역사, 언어, 문화, 예술, 스포츠 등
선명한 사진과 신기한 그래픽으로
호기심 과학책이라 불러도 될 만큼 주제들만 한참을 읽게 되네요.
차례를 보다가 자신에 관심에 꽃히는 쪽에 빨리 가고 싶은 아이들
하지만, 책을 보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는 않기에 빨리 보고 싶은 부분부터 시작해 봐도
문제되지 않기에 내맘대로 책을 보게 되네요.
순서가 꼭 정해져 있지 않기에 관심가는 부분부터 시작해요.
이 책이 주는 놀라운 부분은
신기한 사진들 속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고 숨겨져 있던 비밀들도 만나게 되네요.
우리가 몰랐던 부분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수를 넘길 때마다 기대감은 상승하게 되고,
내용에 빠져들면서 더욱 감탄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13번째를 이해하는데, 1/2 에 의미에 궁금해진 아들?
우리에게 어떤 진실을 말해주게 될까요?
책 내용중에서 가장 관심깊게 보게 되는 부분은?
현실적인 아들은 돈의 비밀이 더욱 관심이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돈의 비밀
수천년 동안 돈은 상품과 교환해 오면서
오늘날에 돈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MONEY)
로마 여신 유노 모네타의 이름을 땄다고 하는데,
부와 금융의 수호자로 역겨지는 여신이라고 하네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돈을 많이 지닐수록 더 행복해진다는데, 연간 약 8600만원이라는 돈
연간 8600만원 만큼만 가지면 계속 행복해질까요?
그리고 더욱 궁금해지는 신화적인 동물들에 이야기
지난 수 천년 동안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들은 신화적인 동물들에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신비감을 주는 존재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가장 시선주목한 외눈 거인 키클롭스
신화에 등장하고 있는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거인
13번째 1/2신화속 짐승들은 신화일뿐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크라켄은 복구 신화에 나오는 촉수 달린 거대한 바다 괴물로
크라켄은 대왕오징어를 보고서 나왔다 생각하지만,
대왕 오징어는 1853년에 과학계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제작하기
요즘 한참 외부강사 수업에 빠져있는 아들
교과연계 수업으로 영화만들기 수업을 하고 있기에
더욱 관심이 깊어 자세히 만나보게 되는데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영화는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기에 쉽게 제작하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로 2009년 <아바타>로 전 세계에서 27억8000만 달러를 벌었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영화인 만큼 인정하게 되네요.
이러헥 모두가 좋아하는 영화를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가 미국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가장 많은 영화제작은 인도로 영화표도 가장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첫 번째, 인도로 1년에 2000편 제작
두 번째 나이지리아, 세 번째가 미국이라고 합니다.
책을 계속 읽다보니 마지막에 등장하는 13번째 1/2 더욱 궁금해지는 부분으로
몰랐던 신기한 내용을 전달해주니
더욱 주의깊게 읽게 되네요.
놀라운 사실들에 주목하게 되면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새롭게 알아갈 수 있는 상식들이 가득한 책으로
책을 통해 더욱 많은 지식을 얻고 싶어질 독서에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책으로
점점 책으로 통해 알아가는 지식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다는 안타까움에서
독서에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책에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