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탐험과 발견에 대한 플랩북입니다.
초등 영재 플랩북으로서 70개 플랩 속에 초등 <사회> 교과 지식이 나온다고 하죠.
사실 이런 설명을 보고 책을 선택한 것은 아니에요.
예전에 컴퓨터와 코딩을 봤었거든요. 어스본 시리즈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고 싶었습니다.
고대의 탐험가들부터, 우주나 깊은 바닷속까지 살피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각각의 탐험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당시에 일어난 일들을 사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내용을 알고 싶어지도록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과 보기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