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이 캐릭터 만큼이나 귀여운 박스에 한글카드 150개와 포스터 2장이 들어있답니다! 놀이방법도 친절히 소개가 되어있네요^^
저 방법말고도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 단어카드 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그림보다는 실사사진을 보여주는게
좋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지요~??
150장 모두 실사사진이라니
놀랍습니다^^
또 사진처럼 각 주제별로
찾기쉽게, 구별하기 쉽게 챕터가 나뉘어져있어요
정말 편리하게 잘 디자인 되었더라구요^^
또 각 챕터에는
어떤 카드가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작은 사진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참 좋답니다!
앞면에는 실사사진과 한글명칭이,
뒷면에는 영어와
그 단어의 뜻이 써있습니다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또 좋은점 한가지는!
바로 뒷면의 칼라입니다^^
카드가 마구마구 섞여있을 때
주제별로 정리를 해야하잖아요~~
그때 뒷면에 색으로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답니다!
참 아이디어 좋아용^^
울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카드는
바로 <탈 것> 입니다~~
남자아이들 맘님들은
대부분 공감하실거라..생각되요^^
좋아하는 덤프트럭, 굴착기, 소방차, 경찰차, 기차
등등 다 있으니 넘 재밌어하더라구요^^
장난감을 가져와서 사진과 비교해보기도하고
소방차~ 경찰차 어딨지? 찾기놀이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답니다^^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플래시카드 는
다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잘 못알아보는 것도 있었고
제가 보기에도 약간 애매한ㅋㅋ
그런 그림들이 많았는데
확실히 실사사진이니까
아이가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150개인 단어카드는 처음봤어요~
양이 어마어마해요
그만큼 많은 단어들이 들어있다는 것이죠^^
단어카드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