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이 카드가 온 뒤 혼자서 이것저것 꺼내보고 놀더니,
마구 섞여서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꺼내 상황극을 합니다.
같이 정리할겸 하나씩 무엇을 아나 확인 하는 시간~
아이스크림이 나오자 먹고싶다하더니 정말로 카드를 냠 먹어버립니다.
두꺼운 재질로되어있어서 다행인지, 상처만 남은 아이스크림 카드.
비룡이 덕분에 어떤 단어를 알고 모르는지 알게되어
모르는 단어는 모아서 단어카드로 벽에 붙여두고 알려주기.
알찬 비룡이카드! 다음엔 영어로 읽어보고 한글을 직접 읽어보고
더더 다양하게 사용해볼 수 있는 비룡이카드.